1 물 1컵에 설탕 3컵을 작은 불에 천천히 녹여요.
2 완성되면 레몬즙을 넣어요.
3 꼬치 길이를 바닥에 닿지 않게 맞춰요.
4 꼬치에 설탕 시럽을 적셔주세요.
5 설탕을 골고루 묻혀요.
6 설탕 시럽이 식는 동안, 설탕 꼬치도 굳혀요.
7 유리잔에 미지근한 물을 담고 색소를 약간씩 톡톡 넣어 섞어 줍니다.
8 꼬치를 담가주세요. 유리잔 옆면이나 바닥에 닿지 않게 주의해요.
9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랩을 씌워요.
10 매일 설탕 결정이 얼마나 자랐는지 관찰하여 일주일 정도 기다리세요.
11 충분히 커졌다면 꼬치를 꺼내 건조한 곳에 말려요.
1 정확하게 물 1컵, 설탕 3컵의 비율로 정확하게 맞춰주세요.
2 작은 불로 팔팔 끓지 않게 해주세요. 보글보글 끓어오르려 하면 불을 줄여서 설탕만 녹여주세요.
3 꼬치는 ‘물’이 아닌 ‘설탕 시럽’에 적셔서 설탕을 묻혀주세요. 설탕물이 식는 동안 같이 굳혀줍니다. 꼭 굳힌 뒤 넣어야 해요.
4 색용 색소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설탕 결정도 더 잘 보이고, 더 건강하고, 더 예뻐요.
5 설탕 결정은 진동에 민감해요. 진동이 많은 주방에서 진동이 적은 곳으로 이동합니다. 물 증발 현상을 돕는 따뜻한 베란다를 추천해요.
6 병 바닥에 붙은 설탕 결정은 병에 물을 담아두면 쉽게 풀어져서 금세 닦을 수 있어요.